주의사항

비에이 언덕의 아름다운 풍경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개된 후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매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카메라나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여행의 추억을 만들고 있습니다.
반면에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매너 문제”입니다.
비에이(美瑛)의 언덕은 자유롭게 관광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이 지역은 대부분 사유지이고 그래서 밭이 있고 그 밭은 모두 사유지입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사유지 밭에 들어가 농사일을 부수는 사람이 많아져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슬픈 소식도 있었습니다.
‘비영의 언덕’으로 유명한 나무 철학의 나무가 잘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유는 철학나무가 있던 사유지의 주인이 관광객들이 예절을 지키지 않음으로 인해 피해를 심하게 입어 부득이하게 끊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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